퇴직급여로 인해 짜임새 있고 계획적인 생활 계획과 즐겁게 나날을 보내고 있어요 감사드립니다
퇴직하고 나를 위하여 다양한 취미 활동을 해야 겠어요
25년 10월에 퇴직하는데~~~20년전 뒤늦게 알고 들어던 퇴직연금은 지금 나에게 있어 정말 커다란 버팀목 이고 의지가 됩니다~~~정말 이 연금이 없었으면 생각만으로도 아찔합니다~~︎
To. 인생의 2막을 여는 나에게 장기저축급여금을 최소금액으로 유지하던 내가 어머니의 퇴직 후 여유로운 삶을 보고는 장기저축급여금을 증액했던 것이 내 인생의 로또였구나! 이제 아이들을 사회라는 세상에 내보낸 나는 연금에 장기저축급여금까지 더해 여행 요리 유튜버로 내 인생의 2막을 시작해보려한다. 그 첫 여행지는 스페인의 테네리페섬! 꿈은 이루어진다!
노후에 나의 버팀목이 되고 있습니다.
직장생활 40년하고 올해퇴직하여 내생애 처음으로 취미생활로 아쿠아수영을 열심히 다니면서 나름 보람을 느끼며 생활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고생한 보람을 느끼며 잘 살아가는중 입니다
장기저축급여는 내 미래를 위한 투자...2500구좌 유지가 작은 목표 입니다..아름답고 멋진 내 미래를 위해 오늘도 화이팅
장기저축 분할 급여금을 이번에 분양아파트 목돈이 필요했는데 대출 자금으로 유용하게 사용했습니다^^
노후에 내 자신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음
사랑하는 나에게 부모님을 돌보느라 얼마나 고생이 많은지 알기에 이 편지를 통해 당신의 마음을 위로하고자 합니다. 부모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고 있는 당신의 모습은 그 자체로 빛나는 존재입니다. 그 과정에서 힘들고 지칠 때도 있을 테지만, 당신의 따뜻한 마음과 노력은 분명히 부모님께 큰 위로와 힘이 되고 있을 거예요.
오늘도 해돋이 보며 나가 어둑해져 들어 왔어요. 찬바람에 인턴하느라 새벽 같이 직장 나가는 아들이 안쓰러워 조금이라도 더 자라고 차 태워주고, 새학교로 옮겨 기피학년 기피 업무를 맡아 고생하는 나를 칭찬하고 싶습니다. 나이가 들어도 힘든 업무 하느라 고생 하시는 정년이 엄마 안 남은 선생님들께 박수를 보냅니다.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됩시다.~^^
오래 근무했지만 물가에 비해 퇴직후 받는 연금이 생각외로 적었는데 ,교직원 공제회 가입한 부금을 연금으로 전환하여 추가 연금이 생기니 월급 받는 거 보다는 적지만 든든하고 .무엇보다 직업이 없어 졌다는 상실감이 덜 해서 많은 위로가 되고 생활의 활력소가 됩니다.교직원 공제회의 연금은 받다가 사망시에도 내가 받기로 했는 기간 만큼은 상속도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