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내년에도 저희 반 맡아주시면 안 돼요?" 평소 자기 표현을 거의 하지 않고 매우 내성적이던 제자가 학년 말에 용기 내 한 말에 힘이 났던 기억이 납니다.
우리 모두 힘냅시다. 아자아자 화이팅!!
마음이 따뜻한 오월입니다! 어릴적 함께 놀던 친구들 예쁘게 길러주신 부모님 그리고 따뜻한 말로 가르쳐주시던 선생님들 모두가 보고싶은 마음으로 가득한 오월입니다!!
선생님 너무 예쁘셨어요^^ 축하드려요~~!! 결혼식후 첫등교날 담임반 학생들이 해준말
건강하고 즐겁게 생활 하세요
"선생님 덕분에 책 읽는게 재밌어졌어요."
선생님과 한 모든 순간이 내인생의 클라이막스의 한 페이지입니다
화이팅!!!
잘하고 있어
"두려워서 하지 않는 것보다 도전하는 것이 낫다" - 직장생활을 고민하는 후배에게-
사랑합니다.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