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저축급여로 너의 삶이 많이 든든해졌겠지!? 옛날부터 그렇게 노후준비, 노후대비하라고들 그렇게 강조했는데 드디어 결실을 맺게되네. 남들보다 조금 더 아끼며 살았던게 지금의 행복으로 돌아와서 더 뿌듯할거 같아 ㅎㅎ 앞으로 조금 더 건강한 미래를 교직원공제회와 함께 하고 싶어! ~^^
항상 남들이 자가에서 사는 모습을 보면 정말 부러움을 많이 느낍니다 단칸방 지하에서 시작하여 조금씩 조금씩 나아가고 잇습니다 아직도 전세와 월세에 전전긍긍 하고 있지만 장기저축급여를 통해 아들 딸과 남편이 모두 내집에서 편하게 어깨 펴고 오순도순 지내고 싶습니다 자가에서 느껴보는 안락함과 포근함을 저도 가족들과 함께 느끼며 오순도순 웃음꽃이 피어나는 화목한 가족을 이루고 싶습니다
시골에 부모님이 살고 계시는 집이 있습니다. 장기저축급여를 정년까지 꾸준하게 성실하게 넣어서 정년퇴임 후에는 부모님집을 개량 한옥으로 다시 만들어서 알콩 달콩 노후를 즐기면서 보내고 싶습니다 앞마당에는 싱싱한 채소를 직접 키우고 옆쪽에는 자두와 포도와 같은 과일나무도 심으며 농촌에서 여유로움과 자연의 힐링을 함께 즐기고 싶습니다 정기저축급여를 목돈으로 삼아서 정년 후에 꿈을 이루고 싶습니다
20년간 장기저축을 열심히 저축한 미래의 나에게 보낸다. 캠핑카를 타고 전국의 해변과 숲을 나의 정원으로 누리며 사는 나에게 장기저축급여를 분할급여로 받아 조금 더 여유롭고 행복한 삶을 누리길 기대한다.
*퇴직후 받을 1억4천만원 -크루즈 세계여행 비용 4천만원 - 1억 교직원 퇴직급여에 넣고 생활비에 보태겠습니댜.
며칠 전에 친구에게 5년 후에 무엇을 하고 있을 것 같냐는 질문을 받았어. 그 질문을 들을 때 나는 한강공원에 돗자리를 펴고 앉아서 야경을 바라보고 있었지. 그래서 나는 그대로 대답했어. 이렇게 한강공원에 앉아서 야경을 바라보며 맛있는 것을 먹고 있을 것 같다고. 친구는 내 대답을 듣고는 그저 웃었어. 또 어느 날엔 다른 사람이 내게 2030년에는 무엇을 하고 있을 것 같냐고 물었어. 며칠 간격으로 똑같은 질문을 받으니까 참 신기하더라. 다들 5년 ...
교육청 8년 학교 18년 일하느라 너무 애썼어 아이 둘 낳고 봐줄사람 없어 전전긍긍하며 직장생활 하느라도 애썼어 퇴직이 딱 10년 남았으니 조금만 더 힘내보자 밝은 내일을 위해 화이팅~
안녕 나에게.. 명예퇴직에 대한 고민이 많았지. 정말.. 우여곡절이 많았어. 고생했어. 2002.12.1.입사일이후 2024.12.31.까지 생각하고 있지. 그동안 속앓이를 얼마나 했니. 오늘만 살자며 계획하고있네. 이렇게 30년간 분할급여를 하면 비록 얼마안되지만 그거라도 꾸준히 저축할수있는 큰힘이 되어 잘 살아가길 바래. 힘내
고생많았네~맨날 그만두고싶었겠지만 끝까지 이룩해낸 너의 노고를 진심으로 위로하며 축하해! 이제 하고싶은 일은 하면서 남은인생도 멋지게 힘내보자. 비행기표는 예매했어? 신혼때 꼭 다시오자고약속했던 하와이~결혼30주년 기념여행 멋지게 즐겨보자아~
1997년 임용이 된후 현재까지 게속 납입한도를 올려가면서 장기저축 급여를 납입하였습니다. 퇴직시까지 꾸준히 납부할 계획입니다. 사실 50대가 넘어가면서 몸 여기저기가 계속 아파오면서 퇴직시점이 가까이옴을 느낍니다. 마음은 정년까지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몸이 정년까지 갈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97년에 임용된 저는 퇴직을 해도 바로 연금이 나오는 세대가 아닙니다. 퇴직을 하고 몇년이 지나야 연금이 나오는 세대이기 때문에 퇴직후에 ...
누군가의 아내로 며느리로 두아이의 엄마로의 열심히 살아온 내 삶 갱년기를 겪으며 난 무엇인가 무었때문에 이렇게 열심히 살아왔나 괜시래 눈물도 나고 억울하기까지 했다 자녀들도 다 성인이고 각자의 삶을 살아 갈수 나이 이제부터 난 좀 이기적으로 나만을 위해 오늘 하루 하루를 내 마음 편하게 그 누구의 눈치를 보는게 아닌 온전한 나를 찾아가는 인생2막을 즐기렵니다 수영도 악기도배우는 재미난 삶을 즐기는 소박한 삶속에 감사하는 삶을 ...
안녕 지금쯤 세계 각국을 다니면서 여행중이겠구나. 그동안 일하느라 외국여행을 장기간 다녀오기 힘들었을텐데.. 몸 건강히 안전하게 이곳 저곳 다니면서 즐거운 추억 만들고 오길 바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