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무급휴직을 하게 되었다 지난 30년동안 일정하게 받는 수입이 이렇거 중요할줄 몰랐는데 무급으로 월 일정수입이 없다는게 사람을 이토록 불안하게 하다니 그래서 연금연금하는구나 느끼면서 얼마남지 않은 퇴직을 위해 현금흐름을 잘 설계하고자 한다 노년의 현금흐름 진짜 중요하다 그런점에서 교원공제의 이 급여는 참 든든한 버팀목이 된다
가족과 함께 유용하게 사용하고 나의 개인생활에도많은 도움을 주고 있음
명예 퇴직후 가입한 퇴직생활급여로 나만을 위한 힐링여행을 자주 떠납니다. 직장생활과 가정생활을 둘다 열심히하며 타인을 위해 열심히 살아온 나를 다독이는 보상의 시간입니다. 오늘도 행복하게 살도록 노력하자!
제가 퇴직 하던 해 2023년에 장기저축급여가 대폭 증액되어서 참으로 다행이었습니다. 마지막 순간까지 직무만큼이나 장기저축급여를 만땅으로 꽉꽉 채워넣었고, 퇴직 후 분할급여금으로 전환했습니다. 분할급여금은 남들이 모르는 저만의 공적연금으로 생활비와 취미, 여행 등에 사용하고 있으며, 퇴직생활급여는 노후 간병비로 곳간(더 케이)에 저장 중입니다.
퇴직생활 급여를 받는날에 가족들에게 힘주어 "오늘은 내가 쏠께"라며 가족들과 외식을 마음편하게 할수있는 것은 퇴직급여를 선택하여 안정적인 급여를 지원받는 힘에서 나오는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고맙습니다. ^.^
쉴 새 없이 일한 나에게 선물을 주고 싶네요.
온몸의 관절이 아프다고 아우성을 치지만 돈을 벌어야하기에 참고 인내하는 나를 위해 선물을 받고 싶어요
정년퇴직 후 장기저축급여 분할급여금은 돈을 벌어야 한다는 어떤 의무감도 가질 필요 없이 마음 편히 봉사활동을 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공제화 장기저축 분할급여금과 퇴직생활급여를 가입하여 퇴직후 자유롭고 즐겁게 문화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미래 노후를 위해 재저축도 하고 시니어 보람일자리도 부담없이 여유롭게 나눔과 봉사활동으로 제 2인생을 건강하게 하고 있으며 좋은 사람들과의 소통하기도 하면세 삶을 아름답게 가꾸어 가고 있답니다
장기저축급여 분할 급여금은 미래를 준비할 수 있게 해주는 든든한 버팀목입니다. 매일같이 출근하던 학교를 이제 더이상 갈 수 없게 됐을 때 새출발을 할 수 있게 살포시 등을 두드려주는 존재와 같습니다. :) 퇴직생활급여가 있기 때문에 든든한 노후, 안정적인 노후를 준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일본에 사는 손자들 학자금으로 공제회 퇴직생활 급여금을 유용하게 쓰고 있습니다. 자주 만나지 못하는 손자들과의 정을 나누는데 아주 요긴하게 활용하고 있어요. 공제회의 도움이 크고 고맙습니다.
저는 학교급실에서 근무합니다 하루하루 즐겁게 생활하는 제가 넘 기특하고 사랑스럽습니다 웃음소리는 저 담장밖으로 나가도 되지만 큰 싸움소리는 나가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맛있는 음싟하는 사람은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