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후 분할연금으로 수령하여 편안한 노후를 보내고자 합니다
간섭을 받지 않고 나만을 위한 지출이 가능한 비상금 같은 현재의 나를 위한 선물임 틀림이 없습니다
결혼 하고 5년만에 남편의 직장암으로 힘들었지만 15년 지나니 이제 모든것이 많이편안해 지고있습니다 . 노후에 남편과 크루즈여행을 목적으로 젝금을 넣고있습니다.퇴직하고 수고한 나를위해 크루즈여행을 꿈꿔봅니다.
오랜 기간제 생활을 하다 40이되어서 정교사가 되었습니다. 노후준비를 제대로 하지못하고 1년씩 버텼는데 이렇게 합격도하고 교직원공제회와 함께 노후준비를 할 수 있어 너무감사하고 행복했습니다 계속해서 함께해주세요
조금은 갑작스런 퇴직은 무엇보다 겪어보지 않은 경제적 어려움이 가장 염러스러웠다. 연금으로는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장기저축급여 분할급여금, 나는 건강하고 활력있는 인생2막을 위한 필라테스에 투자하고 있다. 기간을 조금 줄이고 금액을 늘려 주택대출금도 갚아나가고 있다. 든든한 지원자이자 응원군이 되어준 장기저축급여 분할급여금이 있어 행복하다.
함께함의 행복
출제와 수행평가에 여념이 없는 나에게 선물
안녕하세요 특수학교에 근무한 최지영입니다.처음에는 300구좌로 시작해 몇년뒤에는 조금씩구좌를 올렸습니다. 장기저축으로 돈이 조금씩 모여 통장에 돈이쌓이는 것을보니 재미가 있고 미래를 생각하면서 의욕이 생겨 더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앞으로 구좌를 더 늘려서 퇴직할때 장기저축금여을 생각하니 너무 행복합니다.좋은 저축제도가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특수학교에 근무한 최지영입니다.처음에는 300구좌로 시작해 몇년뒤에는 조금씩구좌를 올렸습니다. 장기저축으로 돈이 조금씩 모여 통장에 돈이쌓이는 것을보니 재미가 있고 미래를 생각하면서 의욕이 생겨 더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앞으로 구좌를 더 늘려서 퇴직할때 장기저축금여을 생각하니 너무 행복합니다.좋은 저축제도가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초등교사로 퇴직후 엄마 뒤를 이어 초등교사가 된 큰딸의 아기를 돌보고 있습니다 한없이 어여뿐 아기를 정성껏 돌보며 행복도 느끼고 있으나. 나만의 시간을 가질 수가 없습니다 다행히 방학이 있어 이번 겨울방학때는 오롯이 남편과 함께 나를 위한 선물을 주고 싶습니다
09999
퇴직 생활급여 이자를 년 일시금으로 받으니 너무 좋다. 이자도 시중보다 높고,안전하고, 보너스 받는 기분 ^^^ 우리며느리가 현직에 있는데 100%가입하도록 설득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