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학년에서 항상 저를 위해서 학습 자료 및 교육 꿀팁을 제공해주시고 센스 만점이신 동학년 선생님들 모두 감사드려요!
제 인생 보따리에 아름다운 추억꾸러미를 넣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끔 힘이 들 때 선생님이 보내주신 메일을 보고 토 보고 할 때가 있습니다 내 아이들에게 어마에게도 아주 좋은 선생님이 계신다하고 자랑할 수 있어 기쁨니다 1983 첫발령지 첫제자 수경이가 2012년 보낸 편지
친구야 넌 잘 하고 있어 - 제 오랜친구의 따뜻한 위로였어요
오늘 힘들어도 최악의 순간은 지났어, 내일은 좋은 일이 함께 할꺼야.
서툴지만 손톱끝 만큼씩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 당신의 사랑과 가르침이 큰 거름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힘내세요 우리 특수교사들!!
스승의 날 수업 시간에 제자가 해준 말 교수님 언제나 열정적으로 강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대학교 교수님께서 "넌 지금도 무척 잘하고 있어. 항상 난 네 편이란다."에 큰 힘을 얻었습니다.
우린 정말 대단한 사람입니다.
"선생님 같은 선생님 되려고 교대에 갔어요" "너 선생님처럼 멋진 선생님 될 수 있겠어?" 초등학교 졸업 후 대학생이 된 제자들과의 만남에서 교대에 진학한 제자와 다른 제자들과의 대화입니다
"선생님, 이제 제 걱정하지마세요. 저 취직하고 잘지내고 있어요. 선생님 덕분이에요. 감사합니다." - 졸업한 제자가 보낸 이메일 -
초등학교 2년 담임 선생님의 온화한 미소와 칭찬이 평생 자존감 잃지 않는 자양분이 되었습니다.
"선생님, 이제 제 걱정하지마세요. 저 취직하고 잘지내고 있어요. 선생님 덕분이에요. 감사합니다." - 졸업한 제자가 보낸 이메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