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년간 특수교사로 근무하는 교사입니다. 퇴직을 망설이다 조금더 학생들과 함께하기로 한 저를 응원해주세요
힘들게 앞만보고 살아온 나에게 힘이(응원이)필요합니다
퇴직 후 4년차 생활합니다 그래도 소소한 행복을 제게 주고 싶어 신청합니다
공제회의 다양한 소식을 듣고 통계자료나 장기저축급여의 놀라운 혜택을 살펴보았을 때 총액이 그렇게 많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나를 위한 소중한 선물이 된 것처럼 구좌금액에 더하기를 하여서 어린이를 위한 재단에 후원을 하고 있습니다. 처음 시작한 계기가 장기저축급여라서 더욱 의미가 있고 증좌를 할 때마다 뿌듯함을 두배로 경험하는 큰 선물이 되었습니다.
노후 걱정이 없어서 좋아요
항상 감사해요
늘 든든하고 고맙습니다.
항상 긍정적으로 최선을 다합니다.
결혼기념일
결혼기념일
매월 지급되는 장기저축급여는 그렇게 많은 급여액은 아니지만 여가생활과 친구들과의 우의를 돈독히 결연하고 또 건강관리의 일환으로 등산이나 여행시에 보탬이 되고있어 감사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지금보다 더 고령이되어 사회활동이 어려워지면 아내와 노후를위한 자금으로 사용할 예정입니다.
33년간의 교직생활 후, 교직원공제회의 장기저축분할 급여와 퇴직급여 가입으로 공무원연금 외, 세후 연간 3,800만원 정도를 수령하고 있구나. 그건 그동안 수고한 나에게 내가 주는 선물이라고 생각해. 덕분에 풍족한 퇴직 후의 생활, 교직원공제회의 다양한 복지 혜택으로 여행 및 문화 생활을 즐겁게 계속 누리고 있는 너를 응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