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기간제 생활을 하다 40이되어서 정교사가 되었습니다. 노후준비를 제대로 하지못하고 1년씩 버텼는데 이렇게 합격도하고 교직원공제회와 함께 노후준비를 할 수 있어 너무감사하고 행복했습니다 계속해서 함께해주세요
조금은 갑작스런 퇴직은 무엇보다 겪어보지 않은 경제적 어려움이 가장 염러스러웠다. 연금으로는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장기저축급여 분할급여금, 나는 건강하고 활력있는 인생2막을 위한 필라테스에 투자하고 있다. 기간을 조금 줄이고 금액을 늘려 주택대출금도 갚아나가고 있다. 든든한 지원자이자 응원군이 되어준 장기저축급여 분할급여금이 있어 행복하다.
함께함의 행복
출제와 수행평가에 여념이 없는 나에게 선물
안녕하세요 특수학교에 근무한 최지영입니다.처음에는 300구좌로 시작해 몇년뒤에는 조금씩구좌를 올렸습니다. 장기저축으로 돈이 조금씩 모여 통장에 돈이쌓이는 것을보니 재미가 있고 미래를 생각하면서 의욕이 생겨 더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앞으로 구좌를 더 늘려서 퇴직할때 장기저축금여을 생각하니 너무 행복합니다.좋은 저축제도가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특수학교에 근무한 최지영입니다.처음에는 300구좌로 시작해 몇년뒤에는 조금씩구좌를 올렸습니다. 장기저축으로 돈이 조금씩 모여 통장에 돈이쌓이는 것을보니 재미가 있고 미래를 생각하면서 의욕이 생겨 더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앞으로 구좌를 더 늘려서 퇴직할때 장기저축금여을 생각하니 너무 행복합니다.좋은 저축제도가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초등교사로 퇴직후 엄마 뒤를 이어 초등교사가 된 큰딸의 아기를 돌보고 있습니다 한없이 어여뿐 아기를 정성껏 돌보며 행복도 느끼고 있으나. 나만의 시간을 가질 수가 없습니다 다행히 방학이 있어 이번 겨울방학때는 오롯이 남편과 함께 나를 위한 선물을 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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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 생활급여 이자를 년 일시금으로 받으니 너무 좋다. 이자도 시중보다 높고,안전하고, 보너스 받는 기분 ^^^ 우리며느리가 현직에 있는데 100%가입하도록 설득 해야겠다
매년 11.25은 보너스 받는 날,너무 너무 기쁘다. 매달 월급처럼 연금만 받다가 1년에 한번 이자를 보너스로 받아 여행도 가고,손자들 용돈도 주고,필요한데 사용하니 삶의 질이 높아 진 것 같고 행복하다. 현직에 있는 후배들한테도 많이 많이 자랑하고 권장한다. 사진은 보너스날이라고 안내 받은 카톡^^^
비교적 공직을 늦게 입사해서 퇴직 연금이 좀 적은 편이다 다행인 것은 그나마 공제회 장기저축급여 분할급여금 10년으로 전환해서 80여만 원을 추가로 받을 수 있어서 경제적으로 전혀 어려움이 없이 유지하고 있다 우리 부부의 취미는 카페에서 음악을 들으며 독서를 하거나 스도쿠를 푸는 일인데 공제회 분할금 덕분에 인생의 여유를 만끽하면서 소소한 행복을 누린다
40년 근무하고 무사히 퇴직한 나에게 선물 주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