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퇴직생활급여 이자를 받아서 해외여행 경비로 썼습니다. 퇴직후에도 여유있게 생활하며 나를 위한 취미활동으로 라인댄스와 국내여행으로 소소한 즐거움을 만끽하고 일년에 한번이라도 경비부담없이 가족여행을 계획하고 멋있게 경비를 내어줄수 있어 정말 뿌듯합니다.
43년간의 교직생활 정년퇴직후 공제회에 생활부가금 이자로 1년에 두번씩 해외여쌩으로 힐링하면서 나를위한 선물로 아주 만족합니다 ㆍ탁구ㆍ댄스등으로 즐거운 운동도하면서 노후를 건강하게 지냅니다ㆍ
제 스스로에게 선물 주고 싶어요
저는 매달 입금되는 금액으로 봉사를 다니는데, 교도소 무기징역의 대상자를 정기적으로 방문할 때 닭백숙을 마련하여 대화를 나누면서 교화에 도움을 주고자 하였으며, 독거노인 댁에 식사에 문제가 있는 어르신께 과일을 갈아서 매일 간식으로 제공하고 있음. 어르신은 "아이쿠, 어릴 때 우리 할머니가 나를 위해주던 생각이 나네"하시면서 "진지 좀 드시고 가세요"함.
간병보험에관해 알고싶습니다
3년 6개월 남겨둔 퇴직. 연로하신 부모님 보살핌의 목적이었지만 결국 부모님의 농삿일이 본업이 되어버려서 너무 힘든 한 해였다. 게다가 최근에 부친께서 생활 쓰레기를 태우시다가 화상을 입으셔서 입원 치료 중이다. 30년 이상의 교직 생활에서 벗어나 한 해라도 마음껏 쉬고 싶었는데 퇴직과 동시에 농삿일이며 부모님 케어로 힘든 삶을 견뎌내고 있는 자신을 칭찬.
퇴직 후 내 인생 제 2막을 올렸습니다. 문해교사로 학습자와 함께 행복을 쌓아가는 초보자지만 지금 이 순간 아주 만족하고 뿌듯함을 자랑하고 싶었습니다.^^
36년간 특수교사로 근무하는 교사입니다. 퇴직을 망설이다 조금더 학생들과 함께하기로 한 저를 응원해주세요
힘들게 앞만보고 살아온 나에게 힘이(응원이)필요합니다
퇴직 후 4년차 생활합니다 그래도 소소한 행복을 제게 주고 싶어 신청합니다
공제회의 다양한 소식을 듣고 통계자료나 장기저축급여의 놀라운 혜택을 살펴보았을 때 총액이 그렇게 많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나를 위한 소중한 선물이 된 것처럼 구좌금액에 더하기를 하여서 어린이를 위한 재단에 후원을 하고 있습니다. 처음 시작한 계기가 장기저축급여라서 더욱 의미가 있고 증좌를 할 때마다 뿌듯함을 두배로 경험하는 큰 선물이 되었습니다.
노후 걱정이 없어서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