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임용당시에는 인식부족이나 여력이 없어 공무원임용한지 12년만에 처음 불입하기 시작하여 증자될때 마다 계속 증자를 신청하였으며, 퇴직시까지 불입하면 총 약 23년을 불입하게 되어 공무원연금법 개정에 따른 취약한 노후 보장에 대한 대책으로서 연복리 4.9%, 금융소득종합과세 제외, 소득세에 대한 저율과세등의 혜택이 있는 장기저축분할급여는 훌륭한 대안입니다
현재 장기저축급여를 저금중인데요 아직은 많은 금액은 아니지만 점점 저축액을 늘여서 저금할 계획이예요. 그러면 저의 노후에 적정한 수준의 여유로운 생활을 하지 않을까 기대합니다.
노후준비가 막막한 상황에서 할 수 있는 것은 저축밖에 없었습니다 아무리 열심히 돈을 모아봐도 금리가 1~2%였던 상황에서 불어나는 돈이 없더라구요 그러던 참에 교직원공제회 장기저축급여에 대해 알게 되었고 복리의 힘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안정적인 수익과 장기적으로 복리로 수익을 가져다 주는 교직원공제회는 공제회원이라면 모두가 필수적으로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
결혼을 앞두고 있는 예비 신부입니다. 혼수를 준비하다 보니 왜이렇게 비용이 비싼지 요즘 물가에 많이 놀랐습니다. 혼수준비할 때 정말 큰 도움이 된것이 장기저축이었습니다. 새내기 교사시절부터 재테크를 할 줄 몰라 무작정 The-K에 저축을 했는데요. 결혼을 준비하는 지금 아주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노후도 The-K와 함께할 생각입니다.^^
퇴직 당시에는 장기저축급여금 전액을 분할급여금으로 10년간 지급받아 해외여행 자금으로 활용할 계획이였는데, 코로나19로 발목이 잡혀서 고민하다가 국내여행을 하며 남는 금액은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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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어버이날도 생일도 결혼기념일에도 선물 하나를 못받아서 참여하게 되었어요
2년전 퇴직 시 장기저축분할급여금 신청 후 원금과 이자를 년한번씩 수령하면서 더 많은 금액을 예금했다면 더 좋았을걸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퇴직시 단 한번의 가입이 가능하고 비과세로 이자종합소득세에서도 분리과세가 되는것 이외 타기관보다 많은 이율적용으로 퇴직교원들에게 필수적인 예금인것 같다. 퇴직생활급여는 퇴직후 언제든 가입가능으로 가입중임.
남보다 10년 늦게 교직생활을 시작하여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고 노력도 많이 했다. 그리고 공제회의 장기저축급여에 저축을 할 때는 미래를 위해서 항상 최고의 금액을 저축하여 퇴직할 때는 이자가 보여 원금과 같은 금액이 모였다. 다시 1억을 장기급여분할급여에 넣어서 20년 동안 50만원을 받기로 했아서 그돈은 나를 위한 일에 쓰기로 해서 좋았다.
교직원 공제회에 장기저축 금액 에 무리하게 납부를 해서 나를 위해 미식을 즐기며 힐링 할수 있는 선물 을 받고 싶습니다.
장기저축급여분할급여 수령으로 연금과 다른 용도르 사용하여 행복한 퇴직생활을 하고 있다. 며칠전에 스페인과 포루투갈 여행을 통해 최고의 힐링을 나에게 선물헤준 것이다. 한국교직원공제회에 감사하게 생각한다.
어릴 적부터 아버지께서는 소득의 일부를 꾸준히 연금에 투자하시며 저희 가정을 안정적으로 이끌어 주셨습니다. 지금 돌이켜보면 저의 삶에 큰 영향을 미친 소중한 교훈이었습니다. 시간이 흐르고 저도 경제적으로 독립하게 되었을 때 부모님처럼 공제회 퇴직생활급여에 가입하였습니다. 그 작은 결심 하나가 결국 지금의 제 안정된 노후를 위한 든든한 기초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