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 시 장기 저축 급여를 분할 급여금으로 전환하지 못하여 아쉬움이 남는 퇴직 회원입니다. 충분한 검토와 지식이 부족하였기에 좋은 혜택을 누리지 못하였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퇴직 연금으로 생활하고 있으며 여유 돈이 생기는 대로 퇴직 생활 급여 제도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안심하고 저축할 수 있어 생활하는데 편안함을 줍니다.
전세세입자가 생활고로 전세자금일부 상환을 요청했는데 큰금액이라 걱장이 앞섰다. 그런데 공제회 장기저축에 가입 대상자들에게주어지는 대여상품을 활용해 전세자금을 일부 환급해주었고 분활상환으로 부담없이 갚아나갔고 세입자도 구직 전 까지 안정적이 생활을 할수 있었다. 저금리로 이용할 수있고 중간 상환 수수료가 없어서 여유있을 때마나 상환이 가능하니 정말 좋았다
전세세입자가 생활고로 전세자금일부 상환을 요청했는데 큰금액이라 걱장이 앞섰다. 그런데 공제회 장기저축에 가입 대상자들에게주어지는 대여상품을 활용해 전세자금을 일부 환급해주었고 분활상환으로 부담없이 갚아나갔고 세입자도 구직 전 까지 안정적이 생활을 할수 있었다. 저금리로 이용할 수있고 중간 상환 수수료가 없어서 여유있을 때마나 상환이 가능하니 정말 좋았다
장기저축급여를 분할급여금으로 전환하고자
사실 재직 시에는 필요성을 크게 못 느껴서 적은 금액으로 가입했었습니다. 지금 받는 금액이 30여만원에 불과해서 적게 불입한게 후회가 됩니다. 하지만 그 돈은 온전한 제 여가비용으로 요긴하게 쓰고 있습니다.
재직시 가입했던 장기저축급여를 분할수령했는데 평생모은돈을 흔적없이 매달 없어지는것이 웬지 아니라 생각되어 3년 적금을 교직원공제회에 들어 목돈마련 퇴직시금액을 그대로 유지하여 또 부가금에 넣어 든든한 노후자금이 되어 마음이 든든합니다,
38년 간 사제동행을 실천하며 평생을 교직에 헌신한 나에게 1985년 가입한 교직원공제회의 장기저축급여는 2020년 퇴직할 때에는 15년 동안 매월 83만 원을 유용하게 활용하게 함으로써 나의 삶을 윤택하게 하고 있다. 퇴직 후 국가와 사회를 위해 봉사하며 사는 게 소망이었는데, 3~4년째 국립서울현충원 보람이 외 3곳에서 봉사하는데 큰 보탬이 되고 있다.
재직시 장기저축분할급여를 많이 가입한 사람이었습니다. 월급에서 직접 공제가 되니 잊고 가입을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그 덕분에 장기저축을 오래 가입했다는 축하금도 받는 등으로 이어져 퇴직하게 되었습니다. 퇴직시 분할급여금으로 신청하여 매월의 지급금으로 적립형을 가입하였습니다. 후배님들 이게 최고의 사이클입니다.~
퇴직후의 삶의 양식을 채우는데 큰도우이다고있어요
퇴직후 한달에 한번씩여행계획을 짜다그 첫번째가 한라산 완주였다 그 기분 최고였다ㆍ15년동안꾸준이 공제회에 저축하여 한품도 손 안되고 전액 퇴직연금으로 전환하니월62만원정도 나온니 공돈생기것같아 잘한것 같다 다음 여행지는 거제도 ᆢ
퇴직후 한달에 한번씩여행계획을 짜다그 첫번째가 한라산 완주였다 그 기분 최고였다ㆍ15년동안꾸준이 공제회에 저축하여 한품도 손 안되고 전액 퇴직연금으로 전환하니월62만원정도 나온니 공돈생기것같아 잘한것 같다 다음 여행지는 거제도 ᆢ
나를 위한 선물이지만 지금 시국이 어수선한 때 군대가 있는 아들과 휴가나오면 함께 쇼핑을하그 싶어 사연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