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믿는다는 선생님의 한 마디로 자신심 넘치는 인생 충전 풀
“선생님 같은 교사가 되고 싶어요~“ 중학교에서 가르친 제자가 교육대학원에 들어가서 연락한 내용입니다.
힘내세요!
좋은 선생님들과 동학년이 되어 함께 근무할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선생님 깊은 사랑과 관심 감사합니다.
선생님이 계셔서 학교에 와도 집에 있는 것처럼 마음이 편안해요~
첫 부임지에서 들었던 선배 교사의 말이 생각난다. "스승의 길은 인내와 고뇌 속에 피어나는 즐거움의 꽃을 안겨준단다. "
수고많습니다. 웃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나에게 한번 선생님은 영원한 스승님이십니다
지금은 자신이 별로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넌 중요한 존재이고, 사회의 떳떳한 일원으로 우뚝 설거야. 화이팅~^^
선생님의 가르침 잊지 않고 기억할게요 언제나 함께해준 제자들이 있어 기억만으로도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습니다
실수해도 괜찮아 하고 있다는 것이 중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