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려도 괜찮아. 우린 할수있어.
선생님이 우리 선생님인게 너무 자랑스러워요~~ 작년 스승의날에 제자가 해준 말
사랑합니다. 선생님이 버티고 계시기에 늘 감사합니다.
샘들 일선에서 넘 잘하고 계십니다. 그래도 샘이 하신 따뜻한 말씀 한 마디와 행동은 어떤 한 아이를 살릴 수 있을겁니다. 샘들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숨만셔도 이뿌다
고생했다, 수고했다, 힘듦을 알고있다 라는 말만으로도 큰 위로가 되는 것 같아요. 알아주는 것의 힘, 그리고 연대의 힘을 믿습니다.
함께 웃어주시고 함께 울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위에서 감시를 받으며 살자.
"너는 컴퓨터 타자를 잘치고 그림을 잘 그려 잘하는게 많구나. 자신감을 가져." 집에서 구박만 받던 저는 늘 자신감이 부족하고 소심했습니다. 그래서 학교 성적도 바닥을 쳤죠. 그러던 저의 장점을 알아봐주신게 초등학교 3학년 선생님이셨습니다. 집에서는 괴롭고 힘들어도 학교에만 오면 행복했습니다. 저를 알아봐주시고 칭찬해주시는 선생님이 계셔서요. 이때부터 시작된 제 꿈, '누군가의 희망과 꿈이 되고 싶다'는 지금까지 이어져 이제는 제가 초...
5분 아끼려고 오늘도 빠른 걸음으로 바쁘게 교실로 들어서며 수업 준비하시는 선생님들! 선생님들의 노고를 기억하기 보다 작은 실수를 크게 기억하며 탓하는 현실에도 불구하고 항상 애쓰시는 진심에 오늘도 따틋한 위로를 건네고 싶습니다.
스승의 날이면 언제나 떠오르는 당신은 진정한 나의 선생님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