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사님, 제가 교직에서 퇴직하고 보니 은사님들이 더욱 그립습니다.
91세 환자가 "선생님이 해주는 것이 진짜로 안아파요.. 최고의 의료인 입니다."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교수님, 뵙고싶네요. 천국에서 만나뵐게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너는 최고의 선물이야! 네가 있어 행복해! 네가 있어 마음이 풍요로와! 선생님을 만나 나의 꿈을 찾을 수 있었고 그 꿈을 키워 주시어 잘 성장할 수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13년쯤 전, 그해 5학년을 담임이었습니다. 종업식날 헤어지던 찰나 우리반에서 키 제일 작은 친구가 편지를 건내며 '선생님은 뼛 속 까지 선생님이시다.'라고 하더군요. 교단에서 보람있는 날도 많았지만 힘든 날도 많았습니다.그 때마다 그날 편지를 건내던 제자의 그 외침이 스승다운 나로 살아야겠다는 소명의식을 일깨워주었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힘을 불어넣어주었습니다.
당신은 최고의 스승이십니다.
우리 함께 해요
이동일 선생님께서 주셨던 기회로 오늘의 저도 선생님 처럼 오늘도 교단에 서 있을 수 있어요. 스승의 은혜, 감사합니다.
1년 동안 잘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을 만난 것은 축복이었습니다.
선생님이 우리 학교 비티민같은 존재에요^^ 학교 동료선생님께서 말씀해주셨습니다. 제가 슬럼프에 빠져있을때 해주신말씀이 큰 힘이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