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의 학생에 대한 사랑을 졸업하고 사회에 나와 직장 다녀보고 나서야 알게 됐습니다
"연구실에서 연구를 해야 심리학자가 되는 것이 아니라 심리학적 사고를 하면서 사는 것이 심리학자다" 아이를 출산하게 되어 심리학 박사과정을 휴학하는 제게 교수님이 해주신 말씀이었습니다. 이 말씀을 가슴에 새기면서 심리학자로 살다가 현재는 전문상담교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저는 생의 마지막날까지 심리학적 사고를 하면서 살겠습니다.
선생님께서 해주신 말씀에 다시 용기가 생겼어요.
너는 다른 사람에게 웃음과 행복읗 주는 사람이야
배움의 가쁨을 일깨워주시는 선생님~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저를 사랑으로 가르쳐 주셔서감사합니다. 늘 기억하겠습니다 .깊이 감사 드립니다.
선생님!수학공부 선생님이랑 계속 같이 하면 안돼요? 초등교사인 제가 중학교 2학년 친구의 초등2수준 수학지도를 하며..... 깊은 섬이어서 과외나 학원 공부를 못했던 친구의 기초 수학을 지도하는 중에 받았던 감동의 메시지였어요~
선생님 덕분에 다시 일어날수 있었습니다. 끝까지 제 이야기를 믿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를 여기까지 인도해주신분이 저희 3학년 담임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공부는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도록 해야 된단다." -초등학교 3학년 때 담임 선생님께서 해 주신 말씀-
제자에게 `제가 포기하지 않게 항상 도와주시고 이끌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선생님 덕분에 오늘의 제가 있습니다. 그 때 그 시절이 오늘도 힘이 돼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졸업한 제자가 찾아와서 나에게 해준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