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졸업한지 27년이 지나고 교단에 함께 서게 된 제자가 있습니다 그 제자가 교사가 되서야 비로소 제 마음을 이해하게 됐다면서 매해 스승의 날이면 연락을 주고 감사의 인사를 전해줬습니다 전 올 2월에 건강상의 이유로 명퇴를 하는 날 제자의 따뜻한 마음을 받고 명퇴식을 하게되었지요 올 스승의 날에는 제가 먼저 연락해보렵니다 "○○샘~ 스승의 날 축하하고 학생들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 영원히 간직해~"
실수할수 있어..나도 그랬어..차한잔 하고 천천히 해봐~^^
저의 스승이셨던 최낙덕 은사님! 언제나 바른길로 인도해 주셨고 퇴임 후에도 태권도의 저변 확대를 위해 봉사하시는 모습에 항상 스승이란 무엇인지 일깨워주십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지금 잘하고있어 힘든것또한 지나가고 그 경험또한 나의 재산이 될거야 화이팅
선생님 덕분에 학교 다니는 즐거움을 맛보고 있습니다
언제나 저의 가슴속에 선생님은 마음속의 존경을 표하게됩니다.
선생님 덕분에 함박 웃음꽃이 피었습니다.
선생님~ 늘 따뜻하게 지켜봐 주시고 믿어주셔서 감사해요. 선생님 덕분에 힘든 시기도 쟐 이겨 낼 수 있었어요
선생님 덕분에 제자신이 잘하는게 뭔지 알게 되었습니다. 선생님은 가르치는것 뿐아니라 학생 스스로 무엇을 잘하는지 자신을 알수있는 코칭도 필요하다는것을 알았습니다.
넌잘할수있어 충분히 잘하고있어 이런말들으면 힘이납니다. 2025년도 화이팅
나 자신을 사랑하면 무슨 일이든 할 수 있는 용기가 생기지
선생님 덕분에 수학에 자신감이 생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