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지나 갑니다.~ 힘내세요~
동생아, 지금 충분히 잘 하고 있어, 너 자신을 한번 믿어보렴. 그리고 너를 사랑하는 사람들을 믿어보렴.
선생님 덕분에 어려운 일이 잘 해결되었습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괜찮아요 ~~ 지금도 잘하고 있어요~~ 샘님들 화이팅~~
선: 선한 마음으로 제자를 이끄시고 생: 생의 지혜를 아낌없이 나눠주시는 님: 님 같은 스승님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대한민국 선생님들 파이팅입니다.
스승님의 노고 덕분에 저희가 이렇게 성장했어요. 감사합니다!
우리 선생님 1호 제자라 너무 좋아요!! - 2011년 6학년 졸업생들이 2022년 만났을 때
선생님 그립습니다!
선생님 잘 지내시죠? 다음에 식사 한 번 해요./ 졸업한 장애학생이 가끔 보내주는 메세지
당신 이랑 있어서 저는 항상 행복합니다
계속 고등학교에서만 근무하다가 올해 중학교로 전근온 제게 성봄 실무사샘이 "샘이 오셔서 교무실분위가 화목해졌어요."라고 말해주셔서 힘내서 학기초 적응할수있었습니다.늘 말없이 묵묵히 교무실살림을 책임지는 성봄 실무사샘께 다시 한번 감사말씀 보냅니다
혼자 소심했을 나를 재미있고 기억에 남는 학창시절로 채울수 있게 이끌어준 희영 옥정아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