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합니다 살아있는 모든 것을
졸업 후 20세가 된 제자가 찾아와서 해준 말. "선생님 덕에 사람이 된것같아요." 표현이 서툰 제자였지만 아음에 오래 남네요. 부디, 멋진 사람으로 살아가길~^^
선생님! 영원히 잊지 않을께요.. 스승의날 편지에서 제자가 쓴 말
이시대의 교직에 종사하고 있는 모든 교원분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저도 선생님같은 선생님이 되고 싶어요. 학생에게 들은 말
“TV는 사랑을 싣고” 라는 프로그램에 출연해도 부끄럽지 않도록 교사생활을 해 왔는데 벌써 36년이 지나갔네요. 모든 선생님들!!! 교사의 자부심을 가지고 화이팅하세요…
스승의날 기념 이벤트 참여.
의미있는날 모두에게 축하드립니다
같이 일하는 동료들의 건강를 기원합니다
힘들 때 선생님 얼굴이 떠올랐어요
지금처럼 따뜻한 선생님으로 오래오래 남아주세요. - 졸업한 학생의 학부모님께서 들려주신 이야기. 그 덕에 아직도 교직생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걱정 마! 너희들 곁엔 선생님이 항상 함께 할 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