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방방곡곡에서 묵묵하게 자기 맡은 바 일을 하시는 교직원 여러분께 나와 당신이 있어서 대한민국은 밝습니다 꼭 건강해야합니다 꼭이요
동학년 선배 선생님께서 해 주신 말 선생님과 함께 해서 참 행복한 한 해였어요. 고마웠어~
선생님, 언제나 묵묵히 제 자리를 지켜주시며 저에게 길을 밝혀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따뜻한 가르침은 지식 그 이상을 전해주셨고, 저의 삶을 더 깊고 더 넓게 만들어 주셨습니다. 스승의 날을 맞아, 그동안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진심으로 존경과 사랑을 전합니다.
이보다 더 힘든 시기도 우리 잘 견뎠잖아. 다시 힘내서 같이 걸어가보자.
선생님들이 계셔서 학생들이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학창시절 3년을 하루같이 다정하게 대해주시던 정현애 선생님 .. 감사합니다.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선생님, 제 삶의 방향을 밝혀주신 등불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만큼은 그 고마움을 꼭 전하고 싶었어요."
살랑해요
선생님들 모두 따스한 봄햇살 같은 편안한 하루 보내세요~~
2학년 반 아이들에게 들은 말 "선생님, 우리 반이 너무 자랑스러워요."
“선생님의 말씀이 항상 제게 긍정의 힘을 불어 넣어줬어요.” 올해 1월 2024학년도를 마치면서 제자가 손편지에 적어준 말
선생님과 관심과 사랑으로 자라나는 아이들이 변화하는 것 같아요. 저도 그때는 몰랐지만 선생님의 관심으로 제 모습도 조금씩 변화가 있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모든 선생님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