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들 모두 따스한 봄햇살 같은 편안한 하루 보내세요~~
2학년 반 아이들에게 들은 말 "선생님, 우리 반이 너무 자랑스러워요."
“선생님의 말씀이 항상 제게 긍정의 힘을 불어 넣어줬어요.” 올해 1월 2024학년도를 마치면서 제자가 손편지에 적어준 말
선생님과 관심과 사랑으로 자라나는 아이들이 변화하는 것 같아요. 저도 그때는 몰랐지만 선생님의 관심으로 제 모습도 조금씩 변화가 있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모든 선생님 화이팅입니다.
중요한 순간에 함께 있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 잠시 쉬어가도 괜찮아!
선생님은 제가 만난 최고의 선생님이었어요.
덕분에 힘이 나네요. 모두 힘내세요~^^
왜 이제서야 나타나셨어요
선생님! 덕분에 음악교사로 이제까지 살아올 수 있었습니다! 운명이 선생님과의 만남을 이끌어 주었고 선생님 덕분에 오늘의 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따뜻한 눈빛으로 보살펴 주신 선배 선생님들 감사하고 건강하세요.
교무부장 업무로 심적으로 많이 지쳐 있을 때 교감 선생님께서 보내신 톡 한줄로 잔뜩 쪼그라든 제 마음에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00초에 후배 선생님들께 따뜻한 교무 선생님이 계셔서 정말 다행입니다. 그 어떤 칭찬보다 크게 와닿고 좋았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