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힝내세요.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늘 조용조용히 일을 해내는 모습이 참 좋아요(학교생활 3년차에 교감선생님이 해주시던 말씀이 힘들때 큰 힘이 됩니다)
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
"최고보다는 최선을 다해 수업을 해주신 선생님께 감사를 드린다"는 60세 이상인 학력인정 학교에서 공부하고 있는 5학년 12명 학생들 감동입니다
아이들을 사랑하는 선생님이 최고의 선생님 입니다. 연구 실적도 없고 학급 경영에서도 아이들이 잘 따르지 않아 나에게 문제가 있나 힘들어 할 때, 선배 선생님께서 해주신 말씀에 다시 마음을 다잡고 힘을 낼 수 있었습니다.
어렵지만. 우리. 힘내요
"선생님의 격려는 아직도 저의 삶의 지혜로 살아 있어요. 늘 꿈과 용기를 주시던 말씀 추억합니다." 오늘도 스승의날이 되면 호랑이 선생님이 그립습니다.
지금까지 선생님 중에 최고의 선생님이셨어요
바다는 모든 걸 다 받아드려서 바다란다. (학교일로 힘들 때 동료 선배님의 말씀)
이름을 잊지 않고 기억해주어 감사합니다.
“선생님! 저 이제는 남들 앞에서 말 잘해요. 제가 자신을 두려움을 깨고 극복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어 감사합니다.” 수줍음이 많고 자신감이 없어 목소리가 너무 작고 자기 표현을 못하던 학생에게 자연스럽게 큰소리로 말할 계기를 자주 만들어주었는데 졸업 후에 자기 단점을 극복하였다고 보낸 이메일 내용입니다.
사랑하는 나의 벗~ 네가 네 몸을 불살라 교단에 뿌린 뜨거운 열정과 땀방울이 푸른 하늘과 미풍에 실려 보석처럼 내게로 떨어져 그림움으로 맺히는 5월이야! 너는 부처처럼 살신성인하여 너의 목숨을 바쳤고 네가 남긴 생의 각성들을 이제는 고이 간직할께. 나의 최고의 인생의 스승이여~ 그곳에서 편히 쉬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