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란스러운 현실과 불투명한 미래로 마음이 많이 힘드시죠? 하루 하루 열심히 살다 어느 날 문득 뒤돌아 보면 내가 원하던 삶에 가까이 가 있는 나 자신을 발견하지 않을까요? 다들 힘내세요~~
김 선생님 뵙고 싶어요
칭찬과 격려로 오늘의 저가 있을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벤트 참여
주말에도 학교에 오고싶어요. 선생님이 보고싶어요. 이런 말한마디가 힘을 줍니다. 더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선생님이 있어서 학교생활이 재미가 있고 기운이 나. 고마워.
환자가 많아 계속된 야근으로 몸이 지쳐갈때쯤 첫째 딸아이가 다가와 볼에 뽀뽀해주면 '아빠에게 치료 받는 사람들은 좋겠다' 라고 해주었을때 몸의 피로가 사라지고 직업에대한 자부심과 보람이 몰려올때 정말 열심히 치료해 드려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감사의 마음은 주는 이와 받는이 모두를 행복하게 합니다. 모두에게 마음이 따뜻한 5월이 되었으면 합니다.
선생님이 글쓰기를 잘한다고 칭찬해주셔서 자신감이 생겨 기자가 되었습니다
늘 소리없이 일을 척척 해내는 선생님이 참 좋아요^^ 남을 배려하는 선생님의 모습이 늘 존경스럽습니다.
선생님교실에서 나는 소리가 '천사들의 합창' 같아요. 2014년도 3년 육아 휴직 마치고 오랜만에 복직하여 6학년 담임을 맡게 되었어요. 한창 사춘기 시작된 드센 아이들과 학년초 긴장된 신경전을 한창 치르던 중 옆반 신규 선생님이 방과후에 툭 던져준 한마디가 가슴 벅차게 감사했어요. 당시 한창 텔레비전에서 인기있었던 외국 드라마 '천사들의 합창'의 한 장면같은 도란도란 소리가 우리 교실에서 들려온다는 말에 자신감도 뿜뿜. 자신감 충만하여...
선생님덕분네에 선생님이 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