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맛있게 즐겁게 식사하는 우리 학생들 선생님들 나는 행복한 영양사샘~
학교가 통폐합되어 마지막 졸업식을 하는 날 모두가 아쉬워하며 울었습니다. 서로서로 "선생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위로하며 이별을 하였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ㆍ 늘 잊지 않고 있습니다
이땅의 모든 선생님들 정말 캄사합니다. 선생님들이 우리의 희망밉니다
선생님은 진정한 참교사예요.: 동료교사가 해준말
스승님 감사합니다. 그 날의 뜻을 깊이 새겨 기억하겠습니다
희망과 사랑이 샘솟는 우리. 항상 파이팅해요
우리 학교 수학 샘 점심 시간이 되면 언제나 학생들을 잘 정리 하셔서 빠른 급식과 학생들의 식사를 잘 이루어 지게 항상 열심 이시다
"내가 지금 네가 있는 곳으로 갈게" 너무 힘들어 친구에게 전화하면서 펑펑 운 날,(다른 시도에 살고 있어 차 타고 한 시간거리에 살고 있는) 친구가 한 말. 정말 커다란 위안이 되었다.
''상록수에 나오는 주인공 같은 교사가 될 것이라 믿습니다.'' 대학 4년,교생실습을 마친 후 교과 담당 쌤이 해주신 이 말씀을 믿었고 우여곡절 끝에 교사가 되었고, 올 8윌이면 정년 퇴직을 앞두고 있습니다. 부산 ㅇㅇ여중에 계신 설ㅇㅇ선생님 감사합니다
그럴수도 있지 괜찮아
당신과 함께라서 항상 행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