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식 때 제자의 말이였어요 선생님 덕분에 자기자신을 사랑할 수 있게 되었다고 감사하다고 말해주었어요
졸업식 때 제자의 말이였어요 선생님 덕분에 자기자신을 사랑할 수 있게 되었다고 감사하다고 말해주었어요
"네 눈빛을 보면 뭘 해도 잘 해낼 것 같아" 시골에서 도시로 유학을 간 촌뜨기가 적응하기 위해 애쓰고 있던 고등학교 1학년 때 담임선생님의 말씀이 큰 힘이 되었고 힘들때면 주문처럼 그 말씀을 되뇌며 공부하여 선생님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도 학생들에게 희망과 꿈을 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 또한 지나갈 겁니다. 모두 다 잘 될 겁니다. 모두가 당신 편입니다. 우리 모두 잘 살아 봅시다.
밝은 얼굴로 늘 열정적으로 강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인생의 등불이 되어주는 따뜻한 가르침과 인내에 감사드립니다. 선생님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오늘도 힘내서 화이팅 하세요.
나는자랑스러운대한민국선생님입니다.
함께 옆에서 응원하고 믿어주며 함께 해나가는 일이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정말 감사합니다
지금은 그럴 때야~ 힘들 때야~ (따뜻한 국밥을 사주면서)
변화는 있고 변함은 없는 교원공제회 무궁ㅅ난 발전을 기도합니다.
“그날 선생님이 ‘괜찮아, 너답게 해봐’라고 해주셨던 말이, 지금도 제 불안을 다독여주는 주문이에요.” (고3 겨울, 진학 상담 중 눈물 참던 제게 처음으로 따뜻한 말을 해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