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덕분에 제 삶이 달라졌어요. 마음을 다해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 나이 예순둘인데 초등학교 다닐때의 6학년 담임 선생님이 보고싶어요
감사합니다
감사하며 근무해요~ (힘들 때 동료가 해 준 말)
"학교 오기 싫지만 교육복지실에 오려고 학교에 와요." 등교 거부하던 학생이 한 말입니다.
선생님, 이 세상에 일어나는 모든 일은 선생님을 위해서 일어나는 것이야. 지금의 어려움도 시간이 지나면 결국은 선생님에게 도움이 될 것이야. 지금까지 다른 사람을 많이 생각하고 살았다면 이제는 선생님을 더 많이 생각하고 살아야 해. 그러려고 몸이 먼저 신호를 보낸 것 같아. 이번 어려움도 결국은 잘 이겨낼 것이야. 난 그렇게 믿어.
어버이날, 밤에 기다리던 반가운 전화 속에서 들려오는 막내 아들의 조삼스럽고 또렷한 한 마디 ”아빠, 사랑합니다~!!“
교우관계가 어려운 학생에게 혼자가면 빨리가지만, 함께가면 멀리 갈 수 있다고 말해주었습니다.
선생님 정말 감사했어요 잊지못할 거예요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학교 발전과 학생의 미래를 위해 혼신의 힘으로 헌신하시는 000선생님을 존경합니다.
전보 가는 나에게 학생이 보낸 메시지 '선생님과 함께 놀았던 기억, 수업했던 기억, 활동했던 기억 모두 좋은 추억으로 간직할게요. 우리 꼭 다시 만나요'
너의 마음이 편한 게 우선이야 - 갈등 상황에서 내가 내 스스로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