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구야. 넌 내게 언제나 최고야! 함께 이겨내자! "
" 친구야. 넌 내게 언제나 최고야! 함께 이겨내자! "
선생님의 가르침 덕분에 잘 살아가고 있는것 같습니다.감사합니다.
엄마, 왜 일찍 왔어요? 더 놀고 싶은데ᆢ 돌봄교실이 즐거운 아이의 푸념^^
이점동선생님! 가끔은 6학년 그때로 돌아가게끔 추억을 만들어주심에 감사드려요!
항상 친절과 따뜻함으로 환자들에게 간호를 제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픈 상황속에서도 선생님 덕에 웃는 날이 많았어요. 얼른 회복해서 밝은 모습으로 인사드리러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018년 8월 명예퇴칙할 때 제자들이 함께하며 눈물로 감사하다는 말을 들었을 때 정말 가슴이 찐해졌습니다
갓입사하여 실수투성인 저에게 잘했다고 수고했다는 선생님의 한마디가 큰힘이 되었습니다.
너는 알록달록한게 어울려. 흑백으로 지쳐있지마! 고마운 스승님께 힘들었을 때 들은 조언
여러가지 선택과 결정을 내려야 하는 일이 많아 늘 고민이 많고 걱정이 가득했던 고등학생 때였어요. 저는 무언가 최선의 선택, 완벽한 결과를 내야 한다는 생각에 힘들었는데, 담임선생님께서 꼭 완벽해질 필요가 없고 그럴수도 없다고 해주셨던 말이 기억이 나요. 그러면서 더 나은 모습을 위해 애쓰고 노력하는 자신을 스스로 아낌없이 위로하고 칭찬해주라고 하셨던 말씀도요. 선생님 덕분에 저는 고민과 불안은 덜어내고, 가끔씩은 스스로를 위로하...
窮하면 通하는 법. 결코 절망하거나 포기하지 마라. 고등학교 졸업 후 사회 나와 힘들 때, 고 3 담임에게 하소연하는 편지를 보낼 때마다 답장 말미에 꼭 명언처럼 보내주신 명구
"선생님에게 제 노래를 들려드리고 싶어요" 2년 전 시각장애인 제자가 스승의 날에 제 연구실에서 불러준 노래가 가장 기억에 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