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영선생님, 선생님께서 제가 진로 분야에 안성맞춤이라는 응원과 격려 덕분에 진로교사에 도전할 수 있었습니다. 벌써 진로교사가 된지 4년차로 멋진 제2의 교사생활을 하고 있어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올해 선생님께서도 진로신규교사가 된 거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선생님은 평범한 저를 특별한 아이로 대해 주셨어요" 6학년 졸업식날 일년 내내 말이 없던 남학생이 준 건네준 편지에 쓴 글귀가 어히려 제게 힘이 되었어요
“언제나 응원해주고 저의 진로상담을 밤늦게까지 해준 선생님 감사합니다” -고3 질풍노도 시기-
우리 광주교육을 위해 힘내주는 동료 팀장님 과장님 모두 화이팅입니다!! 항상 고민하고 열정으로 야근하며 기획하고 실행하는 완벽한 모습을 보며 언제나 든든하고 아이들의 미래가 밟습니다. 우리모두 화이팅!!
저에게 첫 스승이자 최고의 스승이었어요
잘하고있어
학부모로부터 스승의 날에 "선생님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라는 말을 들었을 때 교사로서 잘 살아가고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요즘은 듣기 힘든 말... 그 말을 계속 들을 수 있는 교사로 남기 원한다.
선생님 절 포기하지 않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1년동안 학교부적응으로 마음 쓰이게 한 제자가 무사히 졸업하며 졸업식날 한 말입니다.
선생님 절 포기하지 않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잘하고 있어요. 동료에게 들은 따뜻한 한마디였습니다. 힘들 때 힘이 되었습니다.
선생님은 이미 좋은 사람인데 이 책(좋은 사람이 되는 법)을 왜 읽어요?
저희반 아이가 이렇게 말합니다. "선생님이 우리반 담임선생님이어서 너무 좋아요. 학교오는 것도 좋고 선생님이랑 공부하는게 정말 재밌어요. 지금까지 학교다닌 날 중에 4학년 5반인 지금이 제일 좋아요!" 그 말을 듣는 순간, 눈물이 핑 돌고 감정이 벅차오르면서 힘이 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