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 날마다 챙겨주시는 엄마, 감사합니다
남편이 암에 걸려 힘든 시기를 보낼 때 멀리 광주에서부터 직접 찾아와 위로해 주신 송샘 많은 힘이 되었고 덕분에 남편도 항암 치료 잘 받고 저도 힘내서 같이 이겨내고 있어요. 진심 감사해요^^
넌 참으로 따뜻한 친구야. 교직생활을 오래해서 그런지 항상 남을 배려하고 봉사하는 마음이 아름다워요. ㅡ 여고동창 친구ㅡ
넌 참으로 따뜻한 친구야. 교직생활을 오래해서 그런지 항상 남을 배려하고 봉사하는 마음이 아름다워요. ㅡ 여고동창 친구ㅡ
늘 세심하게 잘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5월을 맞이하여 안부전합니다. 함께 근무한 직원이 보내온 문자내용
늘 5월이면 생각납니다. 따뜻하게 잘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3년전 함께 근무했던 후배선생님이 보내온 메세지입니다.
"학창시절 담임선생님 중에서 선생님이 제일 재밌었는데 하필 고3때였네요." 우리반 내신 8등급 아이의 말이었습니다. 학급청소도 열심히 하고 친구도 잘챙기길래 표창장을 줬는데 담임추천전형으로 전문대학도 갔어요. 졸업한지 10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연락오는 반가운제자입니다!
당신이 있어 감사합니다
스승님 덕택에 저도 스승님 처럼 교사가 되어 제자들을 이끌 수 있었습니다.
스승님 사랑합니다 지금의 삶의 도약하게 된것은 우리 스승님 의 노력입니다
당시 교생선생님으로 부터 들었던 힘나는 응원의말. -고경력의 샘보다 선생님수업을 배우고 따라 하고 싶어요- 지금까지 나의 수업의 자존감을 지켜주는 말이랍니다.
힘내 ! 세상은 아마츄어로 시작해 프로가 되어가는 과정이니까 너무 걱정안해도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