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날 감사합니다 선생님 덕분에 오늘 즐겁고 행복한 하루 항상 감사합니다 ㅎㅎ
선생님은 학부모들 사이에서 인기 최고이고 선생님이 우리 아이 담임교사라서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나는 지금 해매는 중이지만 해내는 중이라고 스스로 위로 하고 싶습니다 엄마로서 교사로서 어른으로서 늘 허둥하거리고 지치지만 조금씩 해내고 있다고...
“처음 선생님이 oo는 할 수 있어 라고 말해주셨을때 그때 처음 자신감과 잠재력을 믿게 되었대요. 선생님 덕분에 잘 성장했습니다. 감사합니다” 10년전 제자 어머니가 보내주신 글입니다. 매년 잊지않고 스승이날 연락해주셔서 늘 힘이나고 감사하답니다.
“선생님 덕분에 제가 제 자신을 사랑할 수 있게 되었어요” 10년전 제자에게 받은 편지중
선생님께서 해 주신 칭찬 한마디가 지금 저를 이자리에 있게 해 주었습니다.
선생님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도로 잘 자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교수님~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인사드립니다.^^ 어려웠던 시절 학생들을 위해 열심히 노력해주신 덕분에 저희들이 잘 성장했던 것 같습니다. 교수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지금도 학생들을 위해서 아낌없는 지도에 존경을 표합니다. 저도 다른 이들에게 좋은 영향을 미치는 사람으로 잘 살아가도록하겠습니다. 조만간 함께 시작하시죠!! 감사합니다. 교수님~ 존경합니다.
전국의 선생님께 매일 교실에서 마주하는 학생들의 눈망울 속에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묵묵히 애쓰시는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 모두가 함께 걸어가는 이 길은 때로는 외롭고 힘겨울 때도 많지만,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따뜻한 마음과 헌신이 모여 큰 빛이 되고 있음을 잊지 말았으면 합니다. 여러분의 작은 한 걸음, 한마디가 아이들의 미래를 바꾸고, 우리 사회를 더 아름답게 만드는 씨앗임을 믿습니다. ...
늘 너를 응원하며 모든일을 잘 해낼거라 믿어요~
선생님이 제가 자세가 바르고 잘 한다며 친구들앞에서 칭찬해주셨던일이 아직도 기억에 남아요. 1996년 교단에 서던 첫 해 교련수업시간 평절 수업에서 내가 하고도 기억에 나지않지만 칭찬받았던 제자는 자녀가 중학인 나이지만 만나면 아직도 칭찬받았던 그날을 이야기한다. 그래서 이 제자의 칭찬에 대한 기억을 떠올리며 평소 수업때 조금더 세심하게 많이 칭찬하려고 노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