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 긍정적이고 자존감 높여주는 말 한마디에 지금의 제가 있게 되었습니다. 중학교 교장 선생님과 같은 교회에 다니면서 교회에서 만날 때 마다 이쁘다. 잘한다 칭찬 한 마디에 용기를 얻고, 교사도 되었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지금은 연세가 많으셔서 몸이 편찮으신데, 건강하게 오래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잘해왔고 잘하고 있으며 잘할꺼야
넌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사람이야 그말한마디에 진로가 바뀌었네요 감사해요
수업시간 선생님과 항상 눈맞춤을 하는 제 눈빛을 지지해주셔서 저도 선생님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엄마같은 선생님이 참 좋아요.
선생님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 덕분에 저의 학창시절을 생각하면 자연스럽게 미소짓게 됩니다. 고맙습니다 나의 선생님!
선생님 돈가스 제일 큰 거 드세요 하고 급식할때 우리반 남자애가 한 말이 위로가 되었어요 남자애들한테 돈가스는 사랑인데 제일 큰 걸 저를 준다고 하니까요
선생님의 따뜻했던 격려와 미소가 그립습니다
선생님 덕분에 영어 공부가 재미있어졌어요.
퇴직하는 선생님이 "선생님과 함께 근무해서 참 좋았습니다. 좋은 추억 가지고 갑니다. 많이 감사했습니다."
믿음을 주시고 배려의 아름다움을 가르쳐주신 선생님 감사합니다 종업식날 머뭇거리며 학생이 한말
당신은 세상에서 가장 멋있고 나에게 소중한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