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저희를 끝까지 책임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썽 많던 우리반 아이의 한마디가 앞으로도 책임감있는 선생님이 되고자 노력하게 합니다. 오늘도 우리 선생님들 화이팅!!!
일반대학을 나와 진로를 고민할 때 선생님과의 기억으로 용기 내어 교대 진학을 할 수 있었어요. - 20년 전 제자가 보낸 메세지
선생님이 제일 좋아요. 나중에 선생님 같은 사람 만나고 싶어요.( 나에게 소중한 사람 수업 중 학생이 건넨 한 마디)
걷는 행위는 내가 나를 위무할 수 있는 최고의 행위임을, 시시때때로 변화하는 계절을 거다보면 번잡한 군더더기들이 땅 속으로 사라지고, 결국 'Es ist gut(좋다)' 라는 말만 살아남아 싹을 틔운다. 한발한발 정진하는 선생님들의 5월 보내시길요.
"괜찮아, 잘하고 있어. " 학급 학폭으로 많이 힘들어하던 때 선배 교사의 이 한마디에 크게 위로 받고 힘내 잘 해결했습니다
같은 길을 걷는 선생님들 덕분에 늘 힘이 납니다. 아이들 곁에서 함께 웃고 고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재미있는 보건수업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후배늘에게도 꼭 해 주세요
샘 말씀 듣고 제가 꿈을 크게 가지게 되었고 노력해서 이룰 수 있었어요
자전거 팔찌
애 많이 쓰셨어요
선생님이 계셔서 든든합니다. 선생님 힘내세요. 사랑합니다.
선생님이 담임이 되시면 엄마들 모두 로또 맞았다고 해요. (한 학년이 끝나고 학부모가 감사 인사를 하며 해 준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