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힘내세요 그날이 그립습니다
온 세상을 따뜻하게 스며들게 하는 선생님! 감사 감사합니다
평생 선생님이라는 말을 들으며 우리 아이들에게 ' 나는 진짜 선생님이였을까?' 물음표를 던진다.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학교에서 묵묵히 아이들 곁을 온전히 사랑과 열정으로 선생님의 자리를 지키신 나를 포함한 모든 선생님들 하루 만이라도 행복하고 보람있는 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우리를 열심히 가르쳐주시는 선생님을 칭찬합니다.” 저희반에 1인1역으로 친구를 칭찬하는 역할이 있는데 저를 친창해줘서 힘이 되었어요.
당신을 닮고 싶어요.
선생님 덕분에 진로를 찾을 수 있었어요. 중학교 졸업 3년 후 쯤 호텔 예식장에서 인턴을 하던 제자를 우연히 만남. 나를 발견하고 하객 이름을 확인한 후 인사해 준 것이 너무 반갑고 고마웠음.
"자신의 부족함보다 장점을 살리고 긍정적으로 살면 좋아." 라는 말을 선배 선생님께서 해주셨는데 장점을 살리고 비교하지 않으니 훨씬 마음이 평화롭고 자존감이 올라갔어요.
스승의날 모두모두 축하합니다~^^~
웃음을 주는 유아들과 아침인사 나눔이 부모님들과 따뜻함을 전할 수 있는기회가 주어졌다 밝은 웃음 속에 묻어나는 사랑은 서로서로 행복을 주는 기쁨이였다
5월 이면 생각나는 그이름 선생님, 많이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따뜻한 마음과 자상한 모습에 두려움을 떨칠 수 있었습니다" 수술 대기 중인 환자에게 편안한 대화를 이끌어주어 긴장을 풀어드렸더니 감사의 글을 남겼습니다.
"선생님이 진정한 스승님이셨어요" 30년전의 제자가 부모님께 한말을 우연한 만남에서 전해주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