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순위고사 합격하고 발령 기다릴때 친구가 좋은 옷 한벌 사주면서 '하고 싶은 일 하게 되서 참 좋다 넌 잘 할거야!'
불가능한 일은 없어 불가능하다는 생각을 바꿔봐~봄날의 햇살처럼 언제나 행복하길 비래^^
너는 소중한 사람이야.
옛스승님의 그림자를 밟지말라 언제나 성경 말씀으로 훈계해 주시고 이끌어 주신 나에 스승님 사랑합니다
중학교 졸업을 무사히하고 고등학교 가게돼서 선생님께 한번 들렀어요,, 초등때 상담받던 남학생으로부터
우리 모두 서로 격려하고 사랑하며 살아요..세상은 아름다우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