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은 빠르게 변해가는 AI시대에 정신적 뿌리가 되어 주시는 고마우신 분입니다
내일도 있잖아. 천천히 해.
함께라서 행복해. 평범한 어느 날 동료 교사가 해 준 말. 일상의 하루였어서 더 심쿵.
선생님 덕분에 학교 오는 게 즐거워요! 보고싶었어요. 요즘 국어가 제일 재밌어요.
선생님의 한 마디가 다시 힘을 낼 용기를 주었어요
선생님, 여기 선생님 응원하는 사람 먆아요. 힘내요!! (새로운 학교로 전입 가서 적응하는데 힘들어할 때 이전 학교 동료가 해준 응원의 말)
괜찮아! 너를 위해 기도할께.
함께라서 행복해
선생님은 매 순간 생각나는 영원한 저의 스승님이세요. 6학년 제자가 자신의 자녀를 데리고 와서 하는말 . .
선생님 닮은 선생님이되려고 지금도 열심히 하고있어요. 건강하세요
최고의 스승님 입니다
편식을 심하게 하던 아이에게 급식교육을 계속 해어던 중 그 아이가 한 말입니다. “선생님 세상에 음식은 두 종류로 나뉘어요! 제가 먹어본 음식! 아직 못 먹어본 음식이요!”라고 좋아하는 음식,싫어하는 음식이라고 이야기 할 줄 알았던 아이가 이제 뭐든 음식을 시도하려는 이야기를 해줬을 때 너무 행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