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ICHER love teacher 한국체육대학교 교사동아리(since 1999) 김진한교수님 감사합니더. 두려워하지 마라. 꿈은 이루어진다. 이 따뜻한 한마디는 사랑이었습니다.
동학년 선생님~ 같은 학교 같은 학년에서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서로 연합하여 좋은 뜻 이루어 가요. 기쁜 일 슬픈 일 함께 나누어요. 사랑합니다.
내가 먼저라는 마음으로 조금은 손해 보는 마음으로 행동하자
선생님의 할수 있다는 한마디가 오늘까지 저를 걸어 오게 했어요. 보고 싶습니다. 선생님!
힘내할수있을거야ㅡ고생했어.수고했어!
언제나 따뜻하고 선한 영향력을 가지신 선생님, 담임선생님으로 계셔주셔서 감사했습니다
30년 전 고3때 만난 신규 선생님. 그 분의 가르침으로 저도 교사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만남을 유지하며 항상 본 받고 배우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선생님덕분에 여기까지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평생 선생님으로 살아왔음이 자랑스러운 날이고 퇴직후에도 되새겨 볼수 있게 된 감사한날입니다
사랑하는 우리 수피아 아이들에게. 언제나 행복하게 웃는 모습으로 즐겁고 행복한 학교 생활을 기원합니다. 추억을 만들어가는 고3 생활이 되길 바랍니다 선생님은 항상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선생님이 제이름을 알고 불러주셔서 너무 힘이 되고 기뻤어요" -졸업식날 제자가 해 준말인데 무심히 한 행동에 큰 영향을 받는구나 싶어서 더욱 노력하는 계기가 되더군요.
정퇴한 지 26년! 교단에ㅜ다시 설 수 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