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전에 졸업한67세1958년 생들이 반창회라며 초청해주어 무척고마웟고 감사헸다 교직에 있었던것에 자부심괴 긍지를갔게되었다
선생님들 항상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선생님 덕분에 학교에 오는 것이 행복해졌어요. 공부가 재미있다는 것도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6학년 담임할 때 공부와 학교를 싫어했던 제자의 고백이었습니다.
"선생님은 제가 만난 선생님 중 최고예요" -늘 수줍던 5학년 남자아이가 스승의 날 장문의 편지로 전해준 말
"선생님처럼 저도 국어선생님이 되고 싶어요." -제자에게 들은 말
누군가가 건넨 따듯한 한마디
선생님들이 믿고 따라와주어서 마무리를 잘할 수 있어어요. 감사해요
코로나로 몆년동안 힘들었는데 요즘처럼 힝든시기에 힘냈으면 좋겠으면 좋겠다 사랑하는 딸이 올해 두번이나 유산을 했는데 마음이 너무 아프고 충격이였는데 힘냈으면 건강하고 튼튼한 아가가 다시 꼭 오길빌어봅니다.
스승의 은혜 항상 잊지 않겠습니다
"영어선생님은 저희 자존감을 올려주시려고 좋은 영상이나 자료를 자주 보내주세요~" 제자들이 담임샘에게 전한 말로 학생들을 사랑하고 항상 응원하는 본인의 진심에 찬사를 보내는 마음이 느껴져서 행복했음.
너는잘될거야!
베풀어 주신 따뜻한 관심과 사랑으로 밝게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