홧팅
잘 해왔고 지금도 잘 하고 있다! 파이팅!
항상 학생들을 위한 좋은 강의를 제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강의에 대한 보람을 느끼게 해주는 멘트입니다.
선생님 수업이 너무 소중하고 너무 유익한 순간입니다
"선생님과 함께한 작년이 그리워요" 작년 제자가 한 말
43년만에 여고 은사님을 초파일 절에갔다 뵈었어요 같은 여고 3재매가 졸업하였는데 교편 다들잡으니 은사님과의 만남도 어렵지 않았지요 연세기 있으니 불편한 몸이셨지만 사모님과 동행이라 얼른 인사드리고 줄서서 받는 밥도 받아드리고 자리도 잡아드리고 " 학교 다닐때 참밝고 성격좋았는데 이젠 이 나이가 되었네 많이 변했다" 그말씀에 뭉클하였지만 이름도 기억하시는 은사님 남편께도 인사드리라하곤 워낙 복잡한곳이라 연락드리...
아이들을 사랑하는 한결같은 마음~! 당신을 응원합니다~^^
"항상 학생들을 위한 좋은 강의를 제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강의에 대한 보람을 느끼게 해주는 멘트이네요.
5월 푸르른 풀잎처럼 향기로운 너 사랑해
얘들아 빨리 가려다 너머지는 것보다는 천천히 가더라도 너머지지 않는 것이 더 중요하다
한치 앞도 잘 보이지않지만 이 모든 것도 지나가리니 우리 모두 화이팅!
무슨 일이든지 항상 열심히 도와주시고 격려해주시는 부장님 보면서 항상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