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합니다
그 시절로 돌아가고픈 선생님 넘~보고 싶었어요. (어엿한 사회인으로 자란 옛 제자와 길거리에서 우연한 만남을 통해 들은 말이 기억납니다.)
오늘도 감사하소서
'선생님을 통해 수학이 이렇게 재미있을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나의 약함을 드러내는 용기가 필요해!
제가 자라나 고등학생, 대학생, 어른이 되도 선생님의 가르침은 잊지 못 할 거에요. 저는 가도 선생님은 언제나 제 마음에 계실 거에요. -4학년 때 우리반이었던 학생이 졸업하면서 써 준 편지에서 발췌했습니다-
모두 파이팅!
지금 이순간도 충분히 잘 하고 있어 너 정말 대단해
중학교때 국어교과선생님 항상밝은표정으로 가르침을주시고 용기와자부심을 일깨워 주심에 이렇케 성장하였는데 다신볼수없는 하늘나라에서 잘계시는지 항상 보고싶습니다 선생ㅈ님 사랑합니다
내년에도 선생님이 수업해주세요.
선생님~주위 사람들을 선생님처럼 귀하게 만드는 힘. 모두를 upgrade 시키는 힘을 가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