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첫해, 동료교사가 해준말 "선생님, 충분히 잘하고계세요!!"
Just do it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걱정하지도 말고 합니다. 하다 보면 이루어집니다. ㅡ생각이 많아 주저주저하는 나에게 선배님이 해주신 말씀. 지금도 그리 살려합니다
꾸준히 히면 이루어진다.
5월 15일은 스승의날이다. 5월 가정의달 중 가장 인기없는날이 스승의날인것같다. 어린이날 어버이날 석가탄신일이끼어있어 대체공휴일 등 휴무하여 쉬는날이많다. 대체공휴일도있어 황금연휴로 국내.외 여행도 오월달을 기다리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것같다. 계절적으로도 봄과 여름사이의 온화한날씨에 행동하기 딱 좋은계절이다. 요즘 운동이나 트레킹으로 100세시대에 건강을 유지하고 되찾으려는 사람들도 많아서 이렇게 좋은 5월을 일년중 황금...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이끌어주신 가르침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그 따뜻한 마음과 정성, 오래도록 기억하겠습니다.
오늘이 있기에 내일이 있고, 내일이 있기에 오늘이 있습니다 오늘에 최선일때 뜻한 소망을 이루는 지름길이고, 실천의 원동력을 위하여 몸과 마음을 행동으로 옮기도록 노력합니다
중1때 영어선생님께서 크리스마스 카드에 '늘 밝게 웃고 열심히 공부하는 네 꿈이 펼쳐지길 기도한다.'
”선생님 덕분에 교사의 꿈을 꾸게 되었고, 현재 중학교 교사로 임용되어 신규발령 났어요.“ 신규였던 15년전, 담임했던 저의 1호 제자!! 그간 쭉 연락을 주고 받다 최근 몇년 소식이 끊겨 너무 궁금했는데, 이런 기쁜 소식으로 25년 2월말에 연락을 받았어요. 신규교사로 시작하며 힘들 때도 있겠지만, 누군가의 선생님으로 그보다 더 행복할 일이 많길 바랍니다:-)
선생님들 항상 고생하시네요 건강 잘 챙기세요
나는 네가 할 수 있을 거라 믿었다. 장하구나. 수능 다음 날, 국어 선생님이 제게 해주신 말입니다. 선생님덕분에 저는 국어교사가 되었어요. 고맙습니다.
못다한 말을 가슴애 담는 시인의 마음을 전합니다
나는 네가 할 수 있을 거라 믿었다 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