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윈들과 함께하는 공제회 활동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앞으로도 회원들의 복지향상을 위한 노력을 당부드리며 공제회의 무궁한 번창을 기원합니다
점점 더 나은 선생님이 되고 있다. 이제 10년 남았는데 지난 세월 열심히 열정적으로 살아왔지만 생각해보니 많이 부끄럽고 모자란 능력이었음을 인정하고 미안함을 느낀다. 시간이 많이 지나고나니 알게되니 더욱 미안하다. 마지막 10년 화이팅하고 아이들과 함께 즐겁게 살아보자.
이 땅에서 남이 알아주지 않아도 소리없이 자리를 지키시며 책임을 다하시는 모든 선생님들을 축복합니다.
선생님 정말 감사했습니다. 사랑합니다. 정년퇴임 때 한 학생이 이 내용의 문구를 직접 만든 머그컵에 새겨서 구워서 선물로 줘서 큰 감동을 받았음.
언제나 부장님은 뿌리깊은 나무 같으세요.
"처음엔 아무것도 없어서 필요할거야." 첫 출근, 은사님께서 각종 물품을 한박스 택배로 보내주셨어요. 정말 감사했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가 되기를 바랍니나. 행복하세요
긍정의 마음을 갖게 되어 감사함을 전해온 제자에게 내일이 반드시 오늘보다 나은 날이 될 것임을 제안했답니다. 우리가 가는 길에 모두가 함께 함을 잊지 마세요.
교사는 그나마 온전히 나만을 바라봐주는 사랑스런 아이들이 있어 힘들어도 묵묵히 앞으로 나아갑니다.
선생님 때문에 다시 학교생활을 하게 되었읍니다. (가출후 직접 데리고 왔을 때, 그 제자가 한 말)
선생님, 속암수다. 고맙수다. 덕분에 오이크듯, 참외크듯 자랍니다.
밝고 예쁜 우리 학생들, 하루하루 행복하길 선생님은 기도하고 있어요. 내 스승님,고마운 마음에 내 제자도 생각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