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직시. 제자에게 들은말 선생님은 우리의 선장이예요 우리는 5학년7반 배를 탔어요
늘 조용히 응원해 주던 친구가 먼저 퇴직하고 홀로 남은 교단은 무척 허전하다네 이제야 성희쌤이 내 큰 스승이었음을 깨닫네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제가 힘들어 보일때 초등학교2학년 친구 가 해준 말: 선생님 사랑해요 힘내세요
아이 맡기고 맘편히 일할수있어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스승의 날 학교방문 한 졸업생 " 선생님 중학교에서 도서부를 하고있는데 선생님께서 잘 가르쳐 주셔서 칭찬 받고 있어요. 저도 선생님처럼 사서가 될거예요. 감사합니다.
선생님과 친구들과 함께한 일년 너무 금방 지나갔어요 감사한 한해였습니다
늘 부족해서 자신감이 전혀 없던 우리 아이가 선생님 덕분에 자신감이 생겼어요 ㅡ상담기간에 학부모님이 하신 말씀
넌 특별한 아이야~!!
선생님, "못하는건 없어. 네 마음만 있다면 할수있다"는 따뜻한 한마디로 포기하지 않기로 했어요. -수포자라는 고3 학생의 수학노트 답장-
"선생님 수업하실 때 너무 멋있어요" - 제자가 쓴 편지에 있던 말
선생님 늘 ~감사합니다.
잘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