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날 만나 좋은 인연 이어가고 있는 선생님! 믿고 기다려 주고 할 수 있다 응원해주고 용기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온화한 미소로 거기 계셔 주셔서 고맙습니다
스승의날을 축하합니다
사도세자 스승에 대한 도리를 알고 세상을 보는 자세를 키우자
벌써 학교 생활이 33년이 되었습니다. 대학교 은사님이 4학년 말에 말씀해 주셨습니다. '교직에 나가거던 사무직이 말고 전문인이 되어라~' 매일 출근해서 퇴근할 때 까지 컴퓨터만 보는 나는 전문 사무직인 된건 아닌가?
도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 생각나는 선생님이신거 아시지요? 고1때 우리반 아이들마다 생일날에 편지를 써주셨던 그 정성을 기억합니다. (중략)아무도 알아주지 않는것 같아도 저처럼 누군가는 지금도 선생님의 영향을 받고 자라고 있을겁니다. 평생 교직에 사명감으로 살아오신 선생님께 감사와 존경을 표합니다. [2024.5.15. 스승의날 졸업생의 편지일부]
초등학교 6학년이었던 학생이 군대가기 전에 찾아와서 한 말 ”넌 크게 될 놈이야. 라던 선생님 덕분에 열심히 살았어요.“
그 자체로 소중한 사람이야~ 그냥 그대로 좋아
선생님 따라서 교사가 되려구요 가장 존경하는 사람으로 선생님을 뽑았습니다 10년전 제자였던 아이가 교사를 준비하며 해준 말(직접 집에 찾아옴)
열악한 교육환경 속에도 강건하게 교육에 매진하시고 계신 모든 선생님께 존경의 박수와 격려를 보냅니다 모두 힘내세요
초등학교 마지막을 행복한 추억으로 가득차게 해 주셔서 감사해요-6학년 학생이 졸업하며 전해 준 편지글
선생님께서 믿어 주신 덕분에 자신 있는 삶을 살아가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