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은 우리의 미래 입니다.
샘~ 잘해왔고 잘했고 잘할거야!! 힘내자~~
다시 또 선생님 반 되고싶어요. 지난해 제자의 말이 참 고마웠어요.~^^
스승의날이 다가오면 맘이 뭉클해져요 감사하고, 고마운 맘이 떠올라서요
스승의날 힘내세요. 선생님
참석 하겠습니다 고마워요
선생님 감사의 꽃 다발 올립니다 ~~
선생님의 환한 미소와 따뜻한 말이 그리워요.
오눌 수업이 나에게 스스로 만족스러웠으면 그것으로 땡큐! 누가 뭐래도 교사는 수업을 먹고 산다. 관리자, 학부모가 뭐라고 해도 기죽지 말자
세상이변했지만 아직도 나의 선생님이 그립습니다. 선생님덕분에 희망과 꿈을 가졌으니까요
덕기야 너는 초등학교 선생님이 되면 훌륭한 선생님이 되리라 믿는다 초등학교 3학년때 담임 선생님이 해 주신 말씀 입니다 선생님 말 한마디에 1987년 초등 교사가 되었고 2016년 9월에 교장이 되었습니다
너희들 덕분에 좋은 선생님들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어요 늘~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