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기야 너는 초등학교 선생님이 되면 훌륭한 선생님이 되리라 믿는다 초등학교 3학년때 담임 선생님이 해 주신 말씀 입니다 선생님 말 한마디에 1987년 초등 교사가 되었고 2016년 9월에 교장이 되었습니다
너희들 덕분에 좋은 선생님들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어요 늘~감사합니당
“선생님은 제가 모르는 걸 혼내지 않고 알려줘서 좋아요." 저는 웬만하면 혼내지 않았더니 이런 말을 많이 들었네요. "우리가 잘못하면 다른 선생님은 화내시는데 선생님은 잘하라고 혼내시는 것 같아요. 선생님은 제가 잘할 수 있다고 믿어줘서 용기가 났어요." “아이의 마음을 알아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집에서는 몰랐던 모습들을 선생님 덕분에 봐요.” 아이들과 학부모의 진심이 담긴 따뜻한 말들 저에게 큰 용기가 됩니다.
느리더라도 끝까지 ! 나만의 속도 스스로 격려합니다
그대가 최고야, 그대 있어 행복해요
우리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래요
우리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래요
선생님, 학교생활이 재미있어졌어요. -놀이에 빠진 제자의 말
감사의 마음은 넘치지 않습니다
선생님의 작은 관심과 배려 잊지 않겠습니다~
미안하다고말하는선생님께 수업시간에학생들이말해주는 괜챦아요 한마디
선생님을 보면 힘이나요 지금처럼 건강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