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하고 장기저축급여를 매월 받고 있겠네? 그래도 중간에 찾지 않고 꾸준히 납입한 덕을 보고 있구나. 공무원 연금만으로는 살짝 부족한 감이 있었는데 보충이 되서 여유롭게 살고 있겠네. 노후를 행복하게 보내고 화이팅~~
퇴직 후 듣고 싶은 음악공연을 자주 가게 되었네. 공제회 저축 덕분임^^* 음악을 듣는 것과 내 대금을 연주하는 것을 더 열심히 할 수 있게 되었어~
1. 전문성을 기르자 2. 보람을 찾자 3. 도전해보자
금란아 안녕!! 세자녀 교육시키느라 고생많았지? 지금에와서 미래 노후자금을 만들어 보겠다고 목표를 가지고 매일매일아침 눈떠면 나에게 첫인사 오늘도 화이팅!!하자 하고 큰소리로 외치고 한다. 요즘와서 나를 사랑하게 되었어~ 이젠 나를 위해 살아도 괜찮아~^^
교직은 참 많은 의미를 주고 만족도 주지만 경제적 풍요로움은 조금 포기해야 할지조 모른다. 하지만 교직원공제회의 다양한 금융상품이 있어 위안이 된다
20년간 쉼없이 공직생활을 해온 H야 든든한 더케이 장기저축급여로 조금만 더 힘내자.! 꼬박꼬박 저축하고 있으니, 은퇴가 다가 올 15년 후에는 쉼 있는 편안한 일상을 즐기자 그때까지만 조금 더 기다리며 힘내길
현재에 충실한 그대는 미래도 밝을 수 있나? 교직원공제회외 함께 준비한다면 문제 없지 않을까?^^
안녕, 25년 뒤의 서연이 언니. 나는 언니가 기억하는대로 35년 간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짧지만 긴 인생을 살아온 서연이야. 미래의 언니가 보기엔 지금의 나는 잘 살고 있을까? 아마 그럴 거야! 왜냐하면 지금의 나는 매달 교직원공제회에 월급의 일정액을 장기급여저축으로 납입하고 있고, 착실하게 노후 대책을 마련하고 있거든. 큰 노력과 정성을 기울이지 않고도 교직원공제회의 높은 복리와 35살인 내가 저축퀸인 덕에 언니는 지금쯤 경제적으로 ...
20년 후에 어떤삶을 살고 있을까? 한번도 생각하지 못한 먼 미래. 정년을 채웠을까? 지금은 비록힘들지만, 20년 후 너에게 평온과 안녕이 있는 삶을 살고 있을꺼 같아. 도시도 좋지만, 도시에서 조금 벗어난 곳에서 자연과 함께 하는 삶을 한번 쯤 그려본거 같다. 나. 누군가의 아내, 엄마, 딸이겠지만, 오전히 나를 위해 삶을 즐기고 생활했으면 좋겠다. 행복한 꿈을 꾸는자가 그 꿈 가까이 도달할 수 있을 것 같다.
25살부터 열심히 일한 나에게 10년간 고생했고 앞으로 30년은 더 고생해라 현타와도버티고, 또버텨서 삶을 살아가자
기대수명이 120살인 시대에 퇴직하면 어떻게 살아야할지 막막했는데, 장기저축급여 덕분에 든든한 노후를 보내고 있어. 무엇보다 여유가 생기면서 주변에 더욱 많이 베풀 수 있게 된 점이 좋아. 도움이 필요한 곳에 기부도 하고, 해외에 있는 아이와 결연을 맺어서 매달 지원을 해주고 있어. 마음까지 풍족해져서 아주 만족스러운 나날을 보내고 있지. 처음에는 무엇인지도 모르고 가입했던 장기저축급여가 나에게 이렇게 큰 힘이 될 줄이야! 젊은 친...
얼마안남은 나의 교직생활 힘자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얼심히 생활하자 아쟈 아쟈.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