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들이 나에 대한 뒷담화를 해서 상처를 받고 해결을 위한 출구를 찾지 못해 헤매고 있을 때 나는 다른 사람이 평가하는 것은 신경쓰지 않아, 단지 내가 본대로 판단할 뿐이라고 말해주는 분이 있어 힘이 되었습니다.
선생님, 구구단 재미있게 가르쳐주셔서 고맙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다 지나간다 너무 힘빼지 말고 지금을 관조하길~~
선생님! 선생님의 신뢰가 저를 성장시켰습니다.
처음부터 잘할 순 없으니, 차분히 한 발짝 한 발짝 앞으로 나아가 보자!
고맙고 그리운 나의 선생님~~ 40년 세윌이 흘렀어도 따뜻하고 아름다운 추억을생각하면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늘 건강하소서
스승의 날이면 언제나 떠오르는 따뜻한 눈빛과 다정한 말투. 어린 날의 나를 온전한 인격체로 대해 주신 선생님. 그 마음이 여전히 큰 울림으로 남아 있습니다. 언젠가 꼭, 그 미소 다시 뵙고 싶습니다.
네가 하는 모든 일에 행운이 함께하길 항상 빈다 다 잘 될거야 화이팅!!
선생님~ 내년에는 몇세 담임하시나요? 내년에도 우리 00이 담임선생님이 되면 좋겠어요. (여섯살 우리반 수료식날 우리반 아니 부모님이 보내신 편지에 적힌 말이 일년동안 힘들었던 일은 싹~ 잊고 행복과 보람으로 추억되게 해주었어요.)
봄에 핀 꽃들처럼 화사한 인생길 되세요
선생님 고생이 많으시죠 애들이 선생님 고생하시는 지를 알아야하는데 학생이 해준 말이라 더 마음에 와닿았어요
선생님 덕분에 지금까지 버틸 수 있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힘들어하는 후배가 해주었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