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경 선생님, 덕분에 힘들었던 고등학교 시절 잘보내고 어엿한 성인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교사가 되어보니 예전의 선생님들이 생각납니다. 감사합니다.
은사님!! 선생님 덕에 저도 선생님이라는 꿈을 꾸게되었습니다. 힘든 절망속에서도 기운내서 다시 내일을 사는 법을 알려주신 소중한 저의 은사님! 늘 건강하십시오.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넌 언제든지 잘 할 수 있어 고등학교 담임선생님께서 해 주신 말씀
선생님 덕분에 큰 힘이 되고 있어요. 선생님이 계셔서 저희가 쑥쑥 잘 크고 있어요. 항상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첫 제자가 편지에 적어준 말입니다. ^^
너가 하고있는걸 모든 사람들도 다 쉽게 하고 있는거라고 생각하지마..어쩌면 너가 하고있는 그 일이 남들은 어려워서 못하는 것일수도 있거든...내가 하는 모든일을 하찮게 생각하기 시작하면 모든일에 주눅이 들어. 평소에 너의 모습을 소중하게 생각해..너는 생각보다 훨씬 더 괜찮은 사람이니까...
올바른 인성 교육에 우리 미래가 달려 있다!
"첫 휴가에 바로 학교로 달려오고, 하지만 빈 손으로 오는 너. 그래도 생존신고 해줘서 고맙다" "네가 겪은 어둠이 있었기에, 지금의 너는 누구보다 환하게 빛나고 있어." 중학교때 여러가지 일로 자퇴를 했다가 고등학교에 검정고시로 들어와 졸업하고 군대에 있는 첫 담임이였을때에 첫 제자였던 학생에게 보내는 말입니다.
네가 있어 든든해.
우리모두 학교의 주인이야!
네가 있어 든든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