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이 담임쌤이라서 좋았어요!
선생님 덕분에 학교가 재밌어졌어요라는 학생의 말에 모처럼 힘이 납니다.
오늘 하루 즐거운 마음이 최고의 마음의 보약입니다.
오늘 하루 즐거운 마음이 최고의 마음의 보약입니다.
선생님 덕분에 학교 생활을 좀 더 의미있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사무실에서 근무하던 근로학생이 졸업하면서 해준 말인데, 시간이 꽤 지나도 아직까지 기억에 남아있습니다.
선생님들 덕분에 이 사회가, 한국이 제 역할을 하고 올바르게 갈 수 있습니다. 힘든 시기더라도 초심을 생각해서 계속 정진합시다.(저를 포함해서요!)
언제나 따뜻하게 공감해주고 사랑으로 지도하는 선생님! 언제나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바람은 분다 바람 방향을 바꿀순 없다 하지만 내가 탄 배의 돛으로 원하는 곳으로 갈 수 있다 넘어지더라도 좌절하지 말고 다시 일어서서 가고자하는 길로 갈수 있으니 서로 힘냅시다
“ 고생많았어요. 힘든 일 있으면 말해줘요 같이 도와줄게요” 초임 발령 이후 3월이 지나고 동료 선생님께서 해주신 말씀
잘하고 있어. 넌 항상 너 일 때가 멋있어.
선생님 감사합니다.
학생 생활지도가 힘들어서 급식도 안 먹고 괴로워 할 때 동료 선생님께서 제가 좋아하는 떡볶이를 사 오셔서 해주신 말이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지금 충분히 잘 하고 있다고, 너무 힘들어하지 말고 다 지나갈 거라고... 아이들은 계속 변한다고... 문금옥 선생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