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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너야. 다 똑같을 수 없어. 너는 너만의 가지고 있는 장점이 있는거야. 사회는 그런 여러사람들이 모여서 이루어 지지. 고등학교 때 교련선생님 강준원 샘의 이야기 입니다.
은사님께 감사한 마음 전해 드립니다
독감으로 열이 펄펄 나서 힘들었을 때 "선생님 아프지마세요. "하고 울던 제자가 고맙고인상깊게 남아있습니다.
간호대학교 4학년 시절 취업걱정으로 풀이 죽은 저에게 지도 교수님이 남겨주신 말씀 입니다. “괜찮아, 홍유선 성적 좋아!“ 이 말씀에 긍정 에너지를 얻고 취업하여 근 20년 가까이 간호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학교 이동을 하고 맞은 스승의 날, 그 전 학교에서 한 제자가 제가 이동한 줄 모르고 찾아왔다가 제 연락처를 받고 전화가 왔었어요. 그렇게 잘해준 것이 없었는데 어떻게 나를 기억하고 찾아왔냐고 했더니 지나고 보니 여러 선생님들 중에 제가 제일 재미있었다고 하더라고요. ㅎ 덕분에 저도 그날 웃는 하루를 보냈었어요.
어릴때 선생님께서 하신 칭찬의 말씀이 현재의 나를 있게한다
오래전 은사님을 찾아주는 행사나 시스템을 만들어주세요.
네가 있어 행복해
세상에 쉬운 일은 없지만 반복하면 수월해지고 사랑하면 완벽해 진다고 하죠. 매일 연습허고 매일 사랑하면서 지쳐도 다시 일어나 교단에서 아이들 맞이하는 모든 선생님들, 스승의 날 축하드립니다!
잔소리 많았던 중고등 선생님들 그리워요. 잔소리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커보니 그게 진짜 선생님의 사랑이었구나라는 마음이 듭니다.
교사활동 힘들지만 또힘내어 희망을 만들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