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 너는 수학을 잘하잖아, 앞으로도 더 잘할 수 있을거야.
스승의 날 스스로 자축하는 의미로 저에게 주는 선물로 받고 싶습니다.
남의 평가에 마응쓰지마. 너는 너자체로도 괜찮아 힘내^
너 정말 괜찮은 친구야~ 너는 이 세상 누구보다도 소중하고 가치있는 너 자신이야~
중2때 부터 좋아하고 따랐던 선생님 덕분에 지금의 현우가 존재합니다. 항상 잊지 않고 있습니다
" 선생님~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처치를 마치고 나가면서 학생이 해준 말~
"아이는 제 속도대로 차근히 나아가고있어요, 다른 아이들과의 속도와는 다소 차이가 있을 뿐이에요" -발달이 늦은 아이에 대해 조바심내는 나에게, 아이 선생님이 해주신 말씀.. 감사합니다!! -나는 왜 다른아이들에게는 관대하고, 내 아이에게는 이렇게 내 잣대로 평가하고 조바심내었을까 반성하게 된 한마디
선생님의 응원덕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시끌벅적 작은 공간에서 참 고생 많으셨습니다!
많이 힘들지? 항상 잘 하고 있어. 지금 당장은 눈에 보이는 성과가 없을지라도 훗날 이 날의 나에게 참 잘했다고 말해줄 거야. 항상 화이팅!!
하늘보다 깊은 스승의 은혜가 하늘에 닿아 온누리에 퍼집니다.
학부모의 폭언을 참고 견딜 때, 동료선생님의 "고생했어"